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장동훈 예비후보는 17일 "제주어는 전국 방언 중에서 가장 독특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며 제주어 보존.육성을 위해 '지역방언 보존.육성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제주어의 보존.육성에 필요한 체계적인 지원을 명문화한 법률 제정이 필요하지만, 제주어에 국한된 단일법률 제정은 현실적인 난제가 적지 않을 것"이라며 "이에따라 각 지방의 방언을 모두 아우르는 법률을 제정하는 방향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제주어 보호 육성조례'가 제정되고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제주어센터가 많은 성과를 올리며, 제주어 보존에 힘쓰고 있지만 좀 더 많은 연구인력과 지원이 뒤따른다면 제주어 원형자료 확보 및 보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방언 보존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다면 가칭 '제주어 보존육성 연구센터'를 설립, 학술연구에 필요한 지원 및 제주어의 확산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명문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요즘엔 제주어르신들이 방언을쓰면 어떤말인지..잘못알아듣는경우가있어요
그만큼..요즘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점점 생소해진다는것이죠..
우리제주문화중 하나인 방언은 보전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