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훈 "제주어 등 지역방언 보존 법률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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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훈 "제주어 등 지역방언 보존 법률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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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장동훈 예비후보는 17일 "제주어는 전국 방언 중에서 가장 독특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며 제주어 보존.육성을 위해 '지역방언 보존.육성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훈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장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2010년 12월 유네스코는 제주어를 소멸 위기 언어 5단계 중 4단계인 '아주 심각한 위기에 처한 언어'로 등록한 바 있다"면서 "이는 곧 제주어의 고유성이 인정된다는 취지이지만 보존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표준어로 병합될 위험을 경고한 것"이라고 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장 후보는 "제주어의 보존.육성에 필요한 체계적인 지원을 명문화한 법률 제정이 필요하지만, 제주어에 국한된 단일법률 제정은 현실적인 난제가 적지 않을 것"이라며 "이에따라 각 지방의 방언을 모두 아우르는 법률을 제정하는 방향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제주어 보호 육성조례'가 제정되고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제주어센터가 많은 성과를 올리며, 제주어 보존에 힘쓰고 있지만 좀 더 많은 연구인력과 지원이 뒤따른다면 제주어 원형자료 확보 및 보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방언 보존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다면 가칭 '제주어 보존육성 연구센터'를 설립, 학술연구에 필요한 지원 및 제주어의 확산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명문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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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2012-03-17 13:48:57 | 119.***.***.141
제주방언이 사라지고있는것은 분명합니다..
요즘엔 제주어르신들이 방언을쓰면 어떤말인지..잘못알아듣는경우가있어요
그만큼..요즘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점점 생소해진다는것이죠..
우리제주문화중 하나인 방언은 보전되어야 합니다

제주촌놈 2012-03-17 15:29:39 | 121.***.***.211
요즘 제주어를 잘모르는 제주도민들이 늘어가고있습니다.
좋은 공약이십니다.제주도만의특정사투리를 살려야합니다.

보거슨 2012-03-17 15:50:08 | 119.***.***.168
요즘 제주어를 모르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사라지고있습니다
다른지방에비해 엄청심각하수준이죠
제주어도 제주문화중하나인데 좋은공약입니다

gg 2012-03-18 11:46:55 | 220.***.***.204
강창일 의원이 낸 법안 리스트부터 봐라.
이미 발의되어 있다.

제주도민 2012-03-18 18:18:55 | 121.***.***.211
제주어 보존 육성 발전 좋은공약이십니다.
요즘 좋은생각 이십니다.

흠 2012-03-18 20:37:13 | 121.***.***.66
요즘 이런 방언문제로 제주도를 더욱 보전시키려는 장의원의 의지가 돋보이네요 여러가지로 고려할점이 많은데 방언 위주의 정책 좋아요 아주좋아요 화이팅입니다

그것 참 2012-03-17 18:10:15 | 175.***.***.164
제주도에 이미 ‘제주어 보전및 육성 조례’가 있고,
조례에 따라 ‘제주어 심의위원회’가 있고,
사단법인 ‘제주어보전회’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