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유류할증제도 개선해 항공요금 인하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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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유류할증제도 개선해 항공요금 인하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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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예비후보.<헤드라인제주>
4.11총선에서 제주시 갑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강창일 예비후보는 15일 제주도민의 항공기 이용부담을 완화하고, 물류비용을 저감하기 위해 항공법을 개정하는 등 유류할증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강창일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유가가 인하하면 유류할증료도 인하시켜야 하는데 유류할증류의 운임포함으로 유가 인하 시 요금인하에 전혀 반영이 안 되고 있다"면서 "불투명한 항공사의 유류할증료 부과기준에 따른 항공요금 왜곡, 할증료 담합행위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많아 유류할증료제도 개선으로 이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현재 소비자가 항공기 탑승 시 지불하는 비용은 항공요금, 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 세금 등 4가지로 이중 유류할증료는 항공사의 유류비 보전을 위해 도입되었으나 과도한 유류할증료 책정으로 항공요금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강 후보가 밝힌 정책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1년간 유가는 103.53불에서 122.87불로 18.7% 증가했으나 유류할증료는 6600원에서 1만2100원(김포-제주구간)으로 83%나 증가해 실제 인상 수준보다 4배 이상 과도하게 높아 유류할증료가 항공사의 손실 보전이 아닌 영업이익 극대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 후보는 "항공법에 유류할증료에 대한 규정 명시, 항공운임 인상폭 제한 규정 마련, 요금성격에 맞게 신고?인가 대상화해 편법적인 항공기 요금인상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마련하는 등 항공요금 인상폭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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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2012-03-15 13:39:07 | 119.***.***.141
기름값니아 내려줍써 ..자동차 못탕다니쿠다..

보거슨 2012-03-15 14:16:09 | 119.***.***.168
항공비보단 제주공항으로 쏠리는 인구 좀 어떻게 해결해주시죠..
지금 문제는 항공비가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