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 '민주 34.5%, 새누리 33.5%'
오는 4.11 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의 후보별 지지도는 현역인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와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의 격차가 10% 미만 범위로 좁혀진 가운데, 무소속 장동훈 후보가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19대 총선 공동 보도협약'을 체결한 제주 언론6사(제민일보.제주일보.한라일보.KBS제주.제주MBC.JIBS)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제주시 갑 선거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언론6사는 제주시 갑 선거구의 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강문원 후보와 현경대 후보의 공천경합 중인 상황이어서 후보가 결정됐을 때를 가상해 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강창일 후보 34.1%, 현경대 후보 25.8%로, 강 후보가 현 후보에 8.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동훈 후보가 12.8%로 조사됐다.
통합진보당 이경수 후보는 4.1%,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3.2%의 지지도를 보였다. 무응답은 20.0%.
적극적인 투표 의사층에서는 강창일 후보 34.2%, 현경대 후보 28.3%로 두 후보간의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강 후보는 30대(30.9%)와 40대(44.7%), 화이트칼라(40.9%)에서 특히 높았고, 현 후보는 50대(37.1%), 60대 이상(30.4%)의 중장년층, 그리고 주부(32.9%) 등에서 높았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민주통합당 34.5%, 새누리당 33.5%, 통합진보당 7.4%, 진보신당 2.2%, 자유선진당 0.7%로 나타났다.
한림·애월 등 읍·면지역에서는 민주통합당(41.2%)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반면, 삼도·용담·오라동에서는 새누리당(41.3%)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다.
이번 조사는 읍면동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 할당 후 표본을 무작위로 추출해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4.3%.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제주도는 했던놈 또 하고 했던놈 또해먹는 국회의원 밖에 없을것임..
새로운 인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