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이제 야권단일후보로서 온 힘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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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이제 야권단일후보로서 온 힘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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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예비후보.<헤드라인제주>
4.11 총선에서 서귀포시선거구에서 출마할 예정이던 통합진보당 현애자 예비후보가 13일 후보직을 전격 사퇴하자, 민주통합당 김재윤 예비후보는 논평을 내고 "이제 야권단일후보로서 올해 총선과 대선에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루라는 서귀포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 후보의 사퇴로 김 후보가 '야권단일후보'가 됐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 눈길을 끈다.

김 후보는 "야권단일후보로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힘을 모아 총선 승리와 대선 승리의 기수가 될 것"이라며 "한미FTA 및 강정해군기지 반대에 앞장서오신 것을 존경하며, 그 뜻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통합당 제주도당도 현 후보의 사퇴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논평을 내고, "현 후보의 사퇴 용단을 환영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현 전 국회의원의 후보 사퇴를 통해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 심판'의 대오에 큰 힘이 실리게 됐다"며 "현 전 의원이 시민들께 약속했던 정책과 공약은 민주통합당과 후보가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현 후보는 이번에 사퇴하면서 민주당 김재윤 후보와 무소속 문대림 후보가 제주해군기지 백지화를 위한 '단일화'를 제안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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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부터.... 2012-03-13 17:53:54 | 125.***.***.27
야권 단일화가는 아직도 진행중인거 아닌가요? 현후보입장에서 지지한다고도 안했는데 이런식으로 날로 드실려고 하면......

ㅉㅉㅉ 2012-03-13 18:49:57 | 110.***.***.113
자기가 자기 스스로 야권단일후보라
자칭이구먼
현 후보에게 얘기라도 한번 하고 하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