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과 관련, 새누리당의 2차 공천자 명단 발표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선 후보자에서 배재되면서 반발,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동훈 예비후보가 9일 "현경대 후보는 이빨 빠진 호랑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가진 새누리당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선언 기자회견 말미 이같이 밝혔다.
무소속 출마에 따른 배경과 포부 등을 밝힌 장 후보는 "(무소속으로도) 당선될 자신이 있다"며 "현경대 후보는 이빨 빠진 호랑이고, 저는 이빨이 성성한 고양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듯, 다윗처럼 짱돌 하나를 갖고 이기겠다"며 "국민을 향한 뜨거운 가슴으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 준비도 많이 해오면서 현경대 후보를 두 배 이상으로 이길 전략을 짰지만, 사용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도 돈 안쓰는 선거, 네거티브가 아닌 가장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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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는 짓이 부하병사 부인을 유린하려고 그 부하병사을 전쟁터로 보내 죽인 파렴치한 다윗같은데.
어쩌다 권력의 유혹에 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