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현경대 예비후보는 최근 매각 위기에 놓인 제주평화박물관과 관련해 8일 "제주평화박물관의 일본 매각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반대의사를 밝혔다.
현 후보는 "그런데 수많은 어려움을 잘 극복해온 제주평화박물관이 최근 운영난이 심각해지면서 정부와 지자체, 국내자본 등에 매각을 타진했지만, 철저하게 외면당했다"며 "급기야 일본 자본이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박물관이 일본 자본에 매각될 경우 일본이 저질렀던 수많은 악행과 온갖 만행들은 당연히 묻히고 왜곡될 것이 뻔하다"며 "어두운 역사의 현장이자 안보 교육장이면서 선조들의 눈물과 피가 배인 평화박물관을 살리는데 모든 도민이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적 지원과 국민의 관심 속에 제주평화박물관이 영원히 유지될 수 있도록 국립박물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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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대의원님 참대단하시더라고요
도민들을 속이고 참좋은정치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