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원 "남는 교실 활용, 24시간 보육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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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원 "남는 교실 활용, 24시간 보육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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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문원 예비후보는 6일 "정부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보육정책을 추진하면서 애를 먹는 젊은 부부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유휴교실을 활용한 24시간 보육센터 설립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문원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강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최근 관련법률을 개정해 보육현황에 관한 실태조사를 5년에서 3년마다 실시토록 했지만,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정책에 제때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보육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이를 보육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제주도민이 안심하고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보육정책의 실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휴교실에 대해 보육예산을 지원받아 영유아 보육환경에 맞게 리모델링해 24시간 보육센터를 설립한다면, 영유아 보육환경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이러한 24시간 보육센터에 양질의 보육컨텐츠를 개발하고, 보육료 지원과 연계한 영유아 보육정책을 마려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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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2-03-07 12:28:41 | 125.***.***.187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자다운 줏대있는 후보들이 총선에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