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체회의, 29일 최고위원회...최종 수용 여부 촉각
속보=4.11총선과 관련해 민주통합당이 서귀포시를 단수공천 지역구로 결정한 것에 대해 크게 반발하며 공천 재심신청을 했던 문대림 예비후보(전 제주도의회 의장)가 벼랑 끝 위기에서 일말의 가능성을 찾게 됐다.
민주통합당 재심 소위원회는 27일 저녁 6시부터 공천 결정에 불복해 재심을 요청한 50여건에 대해 심의를 벌였다.
재심 수용 가능성이 큰 이 3건 중에는 문대림 후보의 재심 신청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소위원회가 전체회의로 올린 3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고 있는데, 문 후보측에서는 "전체회의에 올려진 3건에 문 후보건이 포함된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민주당 재심위원회는 28일 오후 6시 전체회의를 열고 이 3건에 대해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다. 전체회의에서 재심결정이 이뤄지면 29일 최고위원회에 보고돼 최종 결정된다.
27일 상경해 공천심사 결정의 부당성을 호소하고 있는 문대림 후보는 29일 재심 전체회의가 예정됨에 따라 현재 민주당사에 머물고 있다.
앞서 문 후보는 "이번 단수공천지역구 결정은 서귀포시 시민들의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이번 총선과 대선을 축제와 승리의 분위기로 만들기 위해 민주통합당이 도입한 국민참여경선 취지에도 맞지 않은 결정"이라며 재심을 신청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그러나 소위원회가 전체회의로 올린 3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아, 정확한 확인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문 후보측에서는 3건에 포함된 것이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팩트가 뭡니까?
결국은 문대림 후보측의 추측만 갖고 쓴 기사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