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용 예비후보는 이날 민생공약투어 보도자료를 통해 학자금 대출 관련 공약을 제시하며 이같이 약속했다.
강지용 후보는 "제주도내외 대학교육 투자에 소요되는 비용은 소수 학생을 제외하면 대출에 의존해야 한다"며 "학자금의 대출이자를 전면 '무이자'로 해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공적 장학금과 학자금대출 확대, 대학의 소득기준 장학금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정부 해당부서가 정책적으로 수요에 부응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다양한 취업후 상환방식의 대학생 대출상품을 내놓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현재, 취업후 상환 학자금의 경우, 연 3.9%(변동금리)로 지난해보다 1% 인하되었다고는 하나 시중의 물가 상승률과 도내외 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볼 때, 이는 부담스러운 금리가 아닐수 없다. 대학생 생활비 지원도 학기당 100만원(월 약16만원)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어 획기적인 지원대책이 절실하다"며 "세제 및 정책적 지원 등을 통해 전면 무이자로 대출하고 생활비 지원도 대폭 늘려 학기당 150만원(월 25만원)수준으로 인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 후보는 높은 대출 이자율로 인해 채무 불이행자를 양산하지 않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에서는 기존 학자금 대출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민간부문에선 대학이 스스로 소득기준 장학금과 기숙사 확충으로 교육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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