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 친환경인증 농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확대해 부여키로 했다.
우선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가나 조직체에 대해서는 농토배양 특수 농자재 등 2개 사업에 4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농업 실천에 필요한 예초기, 해충포획기 등 장비 지원과 친환경 농자재 자체생산에 따른 골분, 어분, 쌀겨 등 친환경 농자재, 농약잔류 검사비 등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원하는 특별지원사업도 이뤄진다.
지원규모는 인증 종류별로 차등해여 국제기준에 맞게 3년이상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가장 어려운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유기인증 농가에 대해서는 농가당 7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0만원이 상향 조정된 것이다.
무농약 농가에는 40만원, 저농약 농가에는 30만원이 지원된다.
이의 지원을 받으려면 오는 20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사업신청 기간 중 인센티브 지원사업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와 신규 인증을 취득한 농가의 경우 6월말까지 추가신청을 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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