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장동훈 예비후보는 5일 "경로당에 매일 중식을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의 획기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두 차례의 도의회 의정활동으로 경로당의 열악한 실정을 잘 알고 있다"며 노인복지 관련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급식봉사를 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영양사, 조리사 등과 연계해 영양식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노래를 부르거나 안마를 하기 위한 장소 등으로 단순 이용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경로당을 평생교육공간으로의 변화시키겠다고도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어르신들의 몸은 물론, 정신건강을 위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면서도 장기적인 교육.문화.운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로당이 평생교육문화 공간으로 획기적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정책을 입안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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