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시사프로그램인 '추적 60분'이 25일 밤 11시5분 방송분에서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과 관련해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의혹의 실체는?'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통령의 투표 독려, 정치권과 언론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최종 선정되면서 많은 기대가 이어지고 있으나, 또다른 한편에서 많은 문제들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집중 검증한다.
우선 7대경관 투표 과정에서 불거진 '중복투표' 문제에 대해서도 짚을 예정이다.
한 사람이 여러번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한 중복투표의 허용문제를 비롯해 후보지들의 득표수를 비롯한 순위조차 공개되지 않고 있는 문제, 공무원들의 행정전화 투표문제 등을 짚으며 '관제투표 및 혈세낭비'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투표를 주관한 스위스의 비영리재단인 뉴세븐원더스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스위스 현지를 직접 취재한 결과도 설명한다.
추적 60분팀은 예고편에서 "재단에 대한 자료도 찾을 수 없고, 홈페이지에 전화번호와 주소도 없어 스위스로 직접 향했는데, 문은 닫혔고, 주변 사람들 중 뉴세븐원더스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고 전했다.
또 "어렵게 연락이 닿은 재단 대변인은 그곳은 휴가중이며, 뮌헨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며 "하지만 뮌헨에서도 그들을 만날 순 없었다"고 밝혔다.
결국, 스위스 현지 기관들을 통해 뉴세븐원더스의 실체를 파헤쳤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번 7대경관 선정과정에서 이의 선정을 거부한 나라에 대해서도 취재가 이뤄졌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유네스코 3관왕을 거머쥔 제주가 과연 7대경관이라는 타이틀 획득에 주력하는게 옳았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세계7대 핸드폰삽질의 전모가 밝혀질것이다.
멋 모르고 따라한 공무원과 자생단체 간부들 꼭 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미친짓에 휘말렸는지 알게 될것이며
그 미친짓의 실체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