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제주시 노형 을' 선거구 출마
오는 4월11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보궐선거에 강용원 남녕고등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49)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강 부위원장은 "손 끝에 와닿는 '실천공약'을 제시해 스마트한 노형, 지역주민이 하나로 화합하고, 희망과 행복으로 소통하는 활기찬 노형동을 만들기 위해 이번 보궐선거에 재 도전해 기필코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 부위원장은 성균관대학교 농과대학 농업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노형적십자봉사회 창립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남녕고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이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장동훈 전 의원과의 경합에서 패해 고배를 마신 바 있다.
한편 이 선거구에는 민주통합당에서 이상봉 전 제주시연합청년회장, 한나라당에서 문상수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김승하 현 제주일고 운영위원장, 그리고 양경택 제주서부로타리클럽 회장이 선거전에 나선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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