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출신의 박진우씨(47)가 26일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서귀포시장 공모에 응모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의 미래는 화해와 소통이 화두인데, 이 문제가 가장 선결과제"라며 "200만 외국인관광객, 1조원 수출의 선봉 서귀포시 만들기를 위해 응모했다"고 말했다.
이번 그의 기자회견은 비공개 대상인 응모대상자가 스스로 기자회견을 자처해 응모배경을 밝히는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서귀포시장 공모에는 김재봉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4명이 응모했는데, 이중 한명이 박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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