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CAP센터(소장 정원철)는 지난 10일 온평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23일 전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CAP 아동워크숍을 실시했다.
역할극 형식으로 이뤄진 워크숍에서 어린이들은 적극적인 참여로 권리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을 참관한 담임교사는 "간결하면서도 학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상황극 중심이라 이해하기 쉬웠다"며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수준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돼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는 "위급할 때 목으로 내는 소리를 지르는 것 보다 고함소리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가까운 어른에게 도움을 청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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