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5명 직렬 불부합...道 "정기인사때 재배치"
행정 7급 자리에 간호 6급이 발령되는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인사가 직렬에 부합하지 않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제주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올해 현재 공무원 5명이 직렬에 부합하지 않은 자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훈청 공업 8급 자리에는 행정 8급이, 해양개발과 공업 8급 자리에는 건축 7급이, 항만개발과 행정 7급에는 수산 7급이 각각 배치됐다.
또 인재개발원 행정 7급 자리에는 간호 6급이, 도로관리사업소 행정 6급 자리에는 시설 6급이 발령됐다.
이에 대해 제주도 총무과 관계자는 "보통 직렬에 맞춰서 배치를 하는데 중간에 복직하는 경우가 있어 몇명 정도는 불부합할 수도 있다"며 "앞으로 정기인사 때 재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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