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연대, 강정마을서 '단식 기도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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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연대, 강정마을서 '단식 기도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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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6일까지 "해군기지 백지화" 요구 단식

서귀포시 강정 제주해군기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출범한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전국 천주교 연대'가 9일부터 해군기지 백지화를 요구하며 강정마을 현지에서 '단식 기도회'에 돌입한다.

천주교 연대는 이날 오전 11시 강정마을 코사마트 사거리 '평화센터'에서 단식기도회에 들어간다.

16일 오전 11시까지 일주일간 계속되는 이번 단식기도회에서는 해군의 구럼비 해안 발파 중지, 강동균 강정마을 회장을 비롯한 구속자 석방, 해군기지 원점 재검토, 해군기지 백지화를 통한 생명과 평화의 섬 실현 등을 기원한다.

이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는 생명평화기원 미사가, 오후 3시에는 강정포구에서 묵상과 묵주기도가, 저녁 8시에는 생명평화촛불기도가 집전된다.

단식기도회가 끝나는 14일 오후 5시에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대적인 생명평화 기원미사를 개최한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강정마을의 고통과 희생에 함께 하기 위해 단식기도회를 하기로 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해군기지 백지화를 통한 생명과 평화의 섬 실현을 일궈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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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onio 2011-11-09 17:40:15 | 119.***.***.33
미친짓하는구나!
현행범으로 전원 구속 엄벌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