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최고위원직 사퇴하겠다"...책임론 촉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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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최고위원직 사퇴하겠다"...책임론 촉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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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 '사퇴제안'에, "사퇴하겠다" 밝혀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 <헤드라인제주>
제주출신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9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조국 서울대 교수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희룡 의원에게 당 최고위원을 사퇴하라고 했더니 하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원 의원을 만나자 마자 당장 최고위원 그만두라고 말했는데, 제가 한나라당을 걱정할 입장은 아니지만, '당 지도부의 혁신없이 당명 개정으로 무슨 변화가 가능하겠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인 두 사람은 이날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하루종일 동행하며 부산, 구미 등을 방문했었다.

앞서 원 최고위원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이 참패한 후 측근들에게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3선이자 당내 소장개혁파의 선두주자인 원 최고위원이 사퇴할 경우 한나라당 지도부의 책임론이 촉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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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2011-10-31 08:39:06 | 203.***.***.68
난 이런게 너무 싫다. 조국이란 사람, 민주주의 말하고 존경받는 사람이다. 원희룡, 전국수석으로 똑똑하지만 광주학살책임정권 한나라당 놈이다. 근데 이들이 서울법대 동기다. 친하다. 같이 다닌다. 난 이런게 싫다. 아무리 동기라도 나쁜 놈은 나쁜 놈이다. 그러니 욕이나 해줘야 한다. 결국 서울대 친구들은 낮엔 적이라도 밤에 한 통속이다. 그게 너무 싫다. 조국 이런 사람도 이러니 싫어진다. 원희룡이야 말할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