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불법채증 하냐" 화난 신부들 격렬한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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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법채증 하냐" 화난 신부들 격렬한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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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조치된 신부들이 경찰이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에 대해 "불법채증"이라고 주장하면서 항의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해군기지 건설현장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던 신부 8명 및 강정마을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불법채증을 놓고 충돌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5분께 해군기지 공사현장 입구에서 연좌시위를 하던 신부 7명과 공사현장으로 진입하려는 레미콘 차량 밑에서 항의하던 신부 1명 등을 강제로 끌어내 격리조치했다.

주변을 둘러싼 전의경 대원들로 인해 격리된 신부들은 한 전경대원이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들을 촬영하는 것에 대해 "불법채증"이라고 주장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같은 신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에 화가 난 신부들이 채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격렬하게 항의, 20분간 대치 끝에 결국 주변을 둘러싼 전의경대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신부들은 경찰에 불법채증을 즉각 중단할 것과 지금까지 촬영한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며 강력히 항의했는데, 경찰이 상황이 악화될 것을 우려했는지 채증을 중단시키고, 실랑이를 벌인 해당 경찰관을 현장에서 물러서게 하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헤드라인제주>

격리조치된 신부들이 경찰이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에 대해 "불법채증"이라고 주장하면서 항의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불법채증을 중단하고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의 삭제를 요구하고 있는 신부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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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호ㅗ 2011-10-12 15:19:58 | 211.***.***.115
이명박이 정부는 바티칸과 천주교에 심판을 받아야한다 세상에 신부를 폭행하는 나라가 어딨냐 모든 불법은 지들이 저질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