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신청에 항의하던 '문정현 신부' 경찰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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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신청에 항의하던 '문정현 신부' 경찰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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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4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강동균 마을회장의 연행에 반발하며 경찰차 위로 올라 항의하고 있는 문정현 신부의 모습. <헤드라인제주>
'길 위의 신부'라 불리는 문정현 신부가 강동균 강정마을회장을 비롯한 연행자들의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반발, 거세게 항의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문 신부는 25일 오후 1시 45분께 강 회장 등 연행자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결정되고, 제주동부경찰서로 이송되는 것에 대해 반발, 서귀포경찰서 정문 앞으로 나오는 경찰의 이송차량 위로 올라가는 등 거세게 항의했다.

서귀포경찰서는 문 신부가 이송차량 위로 올라가 항의하면서 연행자들의 이송이 불가능해지자 문 신부를 붙잡아, 현재 서귀포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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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환 2011-08-25 15:54:24 | 211.***.***.207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지만,
공권력을 무시하는 이런 행동은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해빈 2011-08-25 16:19:10 | 211.***.***.207
서귀포서 앞에서 집회를 하던 중 경찰서에서 공무수행차 나가던 형사기동차량
을 가로막고 발로 차고, 지붕위로 올라가 방해를 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되었
다고 하네요...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런 행위를 자제되어야 하고 국민
의 공감도 받지 어려울 것 같아요...

낮은이 2011-08-25 17:34:31 | 210.***.***.14
신부님까지 경찰차위에서 저렇게 하는것이 보기에 좋진 않네요...공권력을 세워야 나라가 바로 서지 않을까요??

평화로운 세상 2011-08-25 18:02:34 | 210.***.***.245
지금 이런 제 의견도. 저의 주관적인 의견인지라.. 다른분들이 읽었을때.. 반론이 충분히 나올수 있습니다.. 민주사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있고. 또 나와야 하고요.독재사회와 제일큰차이가 바로 이것입니다.하지만 다양한 의견도. 합법적인 방법으로 개진되야 됩니다. 폭력으로..여론몰이 선동으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킨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입니다.. 신부님이 마음의 평화을 주기는 커녕.. 편협한 자신의 주장으로 법을 무시하는 행동을 절대 용서받지 못할겁니다. 침묵하는 다수를 무시하지 마세요..

김대호 2011-08-25 17:59:08 | 210.***.***.2
신부님이 저렇게까지 했어야 됐는지~~
넘어야 되지 않을 선이 있는데... 신부님 좀 지나치신 듯 하네요~
경찰이 체포를 하지 않았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법을 지키며 자기 의사를 표현하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법을 어기면서까지 이러한 행동을 하면 자기만 손해인것을...

riorxv01 2011-08-25 18:31:27 | 211.***.***.67
우리나라 언제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될까요? 말만 하는 민주주의말고, 지킬거 지키는 민주주의 언제 될까요? 경찰차 위에 올라가서 뭐하는 겁니까? 애들 보는데서 그러는거 챙피하지도 않습니까? 신부님이라서 자녀는 없을 듯 한데 신부님이 아니라서 자녀가 있다면 자녀들 보는데서 그렇게 하실겁니까? 지킬건 좀 지키 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그렇습니다. 애들 앞에서 체면은 지키셔야죠

평화로운 세상 2011-08-25 17:58:33 | 210.***.***.245
해군기지를 둘러싼 갈등을 하나하나 정리해보죠.. 먼저 필요성.. 우리영토인 이어도를 두고 중국에서 자국의 영토라고 하고. 행정선을 보내고 있죠. 일본도 독도문제로 계속 우리와 갈등.. 이런현실에서 주권을 지키기위한 해군기지가 필요없다면.. 그사람은 대체 무슨생각인지?.. 두번째 해군기지건설로 인해 자연환경 훼손을 들고 있으며 천혜의환경을 자손만대로 물려줄것이라고 하는데..다분히 반대를위한반대이며 현실불가능한 주장인것같습니다. 환경을걱정한다고 우리가 21세기에 걸어다닐수 있을까요? 조화가 필요하겠죠

답답 2011-08-26 00:59:18 | 1.***.***.87
오죽했으면 신부님이 저랬을까 싶네요. 약속을 밥 먹듯 어기는 사회.. 마음에 안 들면 바로 경질시키는 사회. 이건 뭐....

시위에 달인 신부 2011-08-26 03:04:44 | 14.***.***.79
일명 '정의구현사제단'소속 문신부는 신부라는 감투를 쓰고 정부하는 일에 늘 저렇게 반대하며 시위에만 참석하는 분이라 하느님도 못 말리는 가 봐요. 아프리카 수단에 봉사하다 선종하신 고이태석 신부와는 반대행위를 하는 분이지요. 사목활동은 안 하시고 자동차위에서 경찰과 맞짱뜨는 모습에 참으로 아타까워요.

우아 2011-08-25 22:39:24 | 122.***.***.157
알바여러분 수고많습니다. 내일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