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연동 차없는 거리에 조성되는 조형물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차없는 거리에 상징적인 조형물과 공연 무대 등을 설치하면서 참신한 디자인의 조형물을 세우기 위한 전국단위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제주 고유의 자연요소인 해안선, 현무암, 주상절리 등을 형상화 한 '연동에 모다 들엉'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설치는 다음달 초순까지 진행된다.
한편, 제주도는 차없는 거리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이 각 업소에서 판매하는 음식, 가격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외국어로 표시한 광고물을 설치하기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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