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추석 만들기에 총력...분야별 종합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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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추석 만들기에 총력...분야별 종합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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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귀성객들과 제주도민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가와 교통, 의료, 안전 등 총 10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추석 농수축산물 안정수급대책을 통한 하반기 물가안정 지속유지 등 생활안전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과 공무원이 합동으로 3대 생활불편민원 해소반을 편성, 깨끗한 손님맞이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제주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22일부타 다음달 18일까지 '제주사랑상품권 경품대축제'를 운영하는 한편,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추석맞이 제주특산품 할인판매행사'를 운영한다.

또 제주도내 전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중소기업 e-제주몰 할인판매', '추석맞이 내고장 특산물 선물하기' 등을 다양하게 전개한다.

이와 함께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를 '추석대비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집중점검에 나서는 한편, '채불임금청산 집중지도기간'도 함께 운영해 임금체불 취약업체에 대한 관리에 나선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를 특별수송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운영해 여객수송상황 확인 및 필요시 주요노선 운행 증편 조정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관광객들에 대한 편의제공을 위해서는 숙박업체들을 대상으로 요금 법규준수 여부,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투숙객에 대한 종사원 친절도 확인 및 현지지도 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각종 화재와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재래시장과 상가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또 추석연휴기간 중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대기하고,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 운영, 보건기관의 비상방역 근무 및 연락체계 등을 강화키로 했다.

이 외에도 따뜻한 추석명절을 만들기 위해 제주도내 홀로사는 노인가정과 사회복지시설, 어려운 이웃, 경로당,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이웃돕기활동에 나서는 한편, 외국인 주민, 이산가족, 실향민 방문격려 및 외국인 근로자 초청행사 등도 개최해 도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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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ynn 2011-09-08 12:05:19 | 122.***.***.85
I am froveer indebted to you for this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