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공모...김용하-강지용-허상수 등 후보로 거론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이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며 사퇴, 1년 넘게 공석으로 남아 있는 한나라당 제주도당 서귀포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이 공개모집된다.
한나라당은 서귀포시 당원협위원장 등 전국 20개 국회의원 선거구의 당협위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한나라당은 오는 5일까지 중앙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교부하고, 8일부터 1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이어 17-18일 이틀 간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22일부터는 지역구별로 실사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한나라당 당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고, 신규 입당자는 입당원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제주에서는 김용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지용 제주대 교수, 허상수 변호사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이번 서귀포시 당협위원장 공모에서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문의> 한나라당 중앙당 조직국(02-3786-3275.3271), 한나라당 제주도당(749-5891).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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