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78. 본명 고은태) 시인이 명예제주도민이 됐다.
평소 제주에 머물기를 자주하던 고은 시인은 29일 오후 2시 제주도청에서 우근민 제주지사로부터 명예도민증을 전달받았다.

195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고은시인은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저술하고 있다. 해마다 노벨문학상의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세계적인 작가로 꼽힌다.
고은 시인은 이날 열리는 '2011방학예술캠프'의 주제강연을 위해 제주를 방문, 명예도민증을 수여받았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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