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동지회 "강정마을 개입 종북세력 떠나라"
상태바
해군동지회 "강정마을 개입 종북세력 떠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해군 제주도동지회(이하 해군동지회)는 28일 성명을 내고 "지금 강정마을은 일부 좌파 종북세력의 개입으로 인해 마을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며 "강정마을에 개입한 일부 종북세력들은 떠나라"고 주장했다.

해군동지회는 "불과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강정마을의 갈등은 해군기지를 사이에 둔 찬성과 반대 주민간의 갈등이었다"며 "하지만 지난 3월말부터 해군기지 절대 반대를 주장하며 육지에서 강정마을로 발을 들여놓은 외부세력들로 인해 강정마을의 분위기는 흉흉해지고 찬반주민간 갈등치유는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적법한 절차를 거쳐 진행 중인 해군기지 공사를 온갖 불법행위로 막으면서 공사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 순수한 주민들을 선동해 '평화'라는 이름으로 그들 단체를 홍보하고 인터넷을 통해 해군기지 관련 낭설들을 유포하고 있다"며 "그들은 해군이 불법, 탈법 공사를 한다면서 거짓 주장을 하고 그들의 명백한 불법행위를 감추려 애를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군동지회는 "제주해군기지는 노무현 정부시절에 중요 국책사업으로 결정된 국가안보사업"이라며 "대한민국의 안보와 해양주권을 포기하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화를 내세워 해군기지를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고 강정과 제주도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헤드라인제주>

 

[전문] "국가안보와 해양주권을 포기하라는 이들은 국민으로 자격이 없다"

강정마을에 개입한 일부 종북세력들이여, 제발 떠나라!

  지금 강정마을은 일부 좌파 종북세력의 개입으로 인해 마을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불과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강정마을의 갈등은 해군기지를 사이에 둔 찬성과 반대 주민간의 갈등이었다.

  하지만 지난 3월말부터 해군기지 절대 반대를 주장하며 육지에서 강정마을로 발을 들여놓은 외부세력들로 인해 강정마을의 분위기는 흉흉해지고 찬반 주민간의 갈등 치유는 멀어지고만 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 진행중인 해군기지 공사를 온갖 불법행위로 막으면서 공사를 방해하는 것은 물론이며, 순수한 주민들을 선동해 ‘평화’라는 이름으로 그들 단체를 홍보하고 인터넷을 통해 해군기지 관련 낭설들을 유포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해군이 불법, 탈법 공사를 한다면서 거짓 주장을 하고 그들의 명백한 불법행위를 감추려 애를 쓰고 있다.
 
최근 언론 보도들을 보면, 그들중 일부가 좌파 종북 단체라는 것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백히 밝혀주고 있다. 모든 국민이 그들이 좌파 종북세력임을 인지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만 이 사실을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이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무슨 목적으로 제주의 조그마한 강정마을에 둥지를 틀고 평화를 내세우며, 해군기지 반대운동을 하고있는지 의문만이 앞설 뿐이다.
 
  지난 5월31일 북한 노동신문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를 지목하여 그들의 해군기지 반대활동을 응원하는 기사를 보도했고, 7월27일에는 한나라당 전 원내대표인 김무성 의원이 강정에서 해군기지 반대운동을 하는 일부 외부세력들을 향해 “입으로는 평화를 외치지만 사실상 북한 김정일의 꼭두각시 종북세력”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면서 해군기지 공사가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공권력이 즉각 투입돼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7월28일에는 탈북단체장협의회가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종북세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진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를 찾아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한다.

  탈북단체장협의회는 직접 북한에서 생활을 해온 사람들이 아닌가? 이들은 평통사 등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국가 위기 초래와 김정일의 ‘남조선 혁명 봉기론’에 동조하는 반국가적 행위와 직결된다”  규탄했다.

  이들이 종북세력이 아니라는 것을 무엇으로 입증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 대한민국해군 제주도동지회는 국가반역 행위를 저지르면서 순수한 강정마을 주민들을 종북 이념화시키고 있는 이들 단체가 하루속히 강정마을에서 떠나주기를 바란다.

  제주해군기지는 노무현 정부시절에 중요 국책사업으로 결정된 국가안보사업이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해양주권을 포기하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다.

  평화를 내세워 해군기지를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고 강정과 제주도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계속한다면, 우리 대한민국해군 제주도동지회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

2011년 7월28일
대한민국해군 제주도동지회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군출신 2011-08-01 10:48:34 | 14.***.***.110
해군동지회에 바란다. 편견을 버려라. 해군동지회가 전부가 아니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