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여자화장실 몰래촬영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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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여자화장실 몰래촬영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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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8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자화장실을 몰래 촬영한 변모 씨(36)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변씨는 제주시 소재 모 업체 관리부에 근무하는 자로 평소 관광객들이 회사 인근지역을 지나가며 경비실 화장실을 자주 이용하는 것을 알고 7일 오전 9시 30분께 경비실 화장실 옆칸에 숨어있다 A씨(51, 여)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변씨는 스마트폰을 바닥에 내려놓고 화장실간 칸막이 아래쪽 틈을 이용해 촬영을 하다 A씨가 바닥에 놓인 스마트폰을 발견하면서 적발됐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변씨가 범행사실을 부인함에 따라 파출소로 임의동행, 여자경찰관을 통해 스마트폰 촬영내용을 확인한 결과 동영상이 녹화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변씨를 입건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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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배 어린이 2011-07-08 13:10:20 | 1.***.***.76
성도 변씨네...변태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