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신문사 = 박인숙 기자]
드라마 '튜더스'와 영화 '매치포인트' '어거스트 러쉬' 등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배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33)가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한 달간 재활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고 퇴소한 마이어스가 28일 런던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응급구조대측은 "약물 복용 후 저택에서 뛰어내렸으며 지인이 발견한 당시 치료조차 거부해 경찰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평소 내성적인 성격의 마이어스는 2007년 갑작스런 모친의 사망으로 충격에 빠져 술에 의지해왔으며 그간 알코올 중독으로 수차례 재활원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시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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