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에 송모씨 '내정설'
상태바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에 송모씨 '내정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겸임했던 김상인 부지사 이임으로, 후속인선

민선 5기 제주도정의 유관기관장을 임명하면서 '측근' 중심의 인선으로 매번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의 경우에도 상임부회장을 선거캠프에 있었던 인사를 인선하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민선 5기 출범 전에는 민간에서 임명돼 맡아오다, 우근민 지사 취임 후에는 김상인 행정부지사를 상임부회장에 겸임하도록 했다.

그런데 김 부지사가 7월1일부로 행정안전부로 발령나 이임을 하게 되자, 상임부회장을 민간에서 임명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항간에는 이미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우 지사를 적극 도왔던 건설업에 종사하는 송모씨의 내정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유관기관장 인선에 있어서는 공모를 통해 심사 중인 탐라복지관장의 경우 구좌읍 출신 한모씨가 응모해 장애인단체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당초 다른 응모자가 있었으나 이미 '내정'을 받고 지원했다는 말이 흘러나오면서 앞선 응모자가 응모를 철회한 것이다.

제주도개발공사 상임이사 공모 역시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데, '측근' 중심의 발탁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사장 공모의 경우 4명이 응모한 가운데 심사가 진행되다가 무슨 일인지 중단된 상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참 2011-07-02 22:29:41 | 211.***.***.131
관광공사 사장은 무슨 일이래?
이미 양씨로 결정된것 아닌가?

내리셔요 2011-07-03 18:44:20 | 210.***.***.49
이미 인선이 됐는데...지금도 이렇게 있으면 어떡해요...???
휴일이라고 모두 넋놓고 쉬고 있음...헤드라인은 누가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