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의 '설득논리'..."그 분이 제 참모입니까?"
상태바
도지사의 '설득논리'..."그 분이 제 참모입니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 지사, 이문교 감사위원장 내정자 논란에, "문제 없다"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에 민선 5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을 맡았던 이문교씨(72)가 내정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근민 제주지사는 28일 "전혀 문제될 것 없다"며 도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정면 돌파할 뜻임을 분명히 했다.

우 지사는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제주도내 방송사 출입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이문교씨의 감사위원장 내정은 문제가 될 것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도지사가 이 일을 하고 싶은데 전혀 다른 사람, 업무를 모르는 사람 갖다놓으면 엉뚱한 일이나 질러 버리면 그거 일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업무를 아는 사람, 그 분이 제 참모입니까?"라며 이씨의 내정은 숙고 끝에 이뤄진 선택이었음을 피력했다.

엉뚱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보다는 업무를 아는 사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설명한 것이기도 하다.

이같은 우 지사의 발언은 7월5일 도의회가 이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밝힌 것이어서, 이런 논리로 앞으로 도의회를 설득해 들어갈 것임을 짐작케 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민 2011-06-29 13:12:16 | 61.***.***.54
우근민 왈 " 그 분이 참모입니까 ? "

참모가 아니라면 "그 분이 상전입니까 ? "

그래서 지독하게 전부 선거 참모들에게 자리 나누어 주시고 있슴을 감추십니까 ?

참모 2011-06-29 13:25:02 | 211.***.***.54
참모가 아니라 ㅡㅡ
이제는 제발 젊은 사람에게 물려줄 생각도 하셔야지
내정자께서도 욕심이 너무 과해 보기 흉하오이다 젊은 사람 보기 민망스럽지 않나

날벼락 2011-06-29 18:58:45 | 211.***.***.69
걍 자진사퇴가 모양새 가장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