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4G' 11년만에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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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4G' 11년만에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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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 멤버들 의기투합
6월9일 국내 개봉

"헬로 시드니!"

5억달러(약 5천400억원)의 수익을 거둬들인 인기 공포 영화 '스크림' 시리즈가 11년만에 4편인 '스크림4G'로 돌아온다.

울상의 흰색 가면으로 대표되는 '스크림'은 199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00년 3편으로 막을 내릴 때까지 20세기 대표 공포 영화로 손꼽혔던 작품. 특히 '고스트 페이스' 가면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패러디를 낳으며 영화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았다.

4편 역시 오리지널 시리즈의 웨스 크레이븐 감독과 케빈 윌리엄슨 각본가가 참가했으며 원년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년 전과 변함없는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니브 캠벨을 비롯해 커트니 콕스, 데이빗 아쿼트 등이 출연한다.

또한 '피아노' '엑스맨'의 안나 파킨과 '가십걸'의 크리스틴 벨 등 비중있는 배우들이 카메오로 등장, 1편의 드류 베리모어 만큼이나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예정이다.

공포영화의 대가인 웨스 크레이븐 감독은 "새로운 세대에게 집중하면서 또한 지난 3편의 영화를 함께한 세대에게도 초점을 맞췄다"며 "지난 세대와 새로운 세대를 위한 최상의 공포영화를 만들어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크림4G'에서는 작가가 돼 고향으로 돌아온 시드니와 새로운 룰을 가지고 더욱 악랄한 모습으로 나타난 '고스트 페이스'와의 목숨을 건 게임을 담아냈다. 업그레이드 된 룰과 창의적인 공포로 전편을 능가하는 오싹한 공포감을 선사할 전망.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1편부터 3편까지가 '20세기 스크림'이라면, 4편은 '21세기의 스크림'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제목에 붙은 4G의 G는 세대(Generation)의 약자로, 새로운 세대에 친숙한 감각으로 '스크림'이 다시 한번 공포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스크림 4G는 오는 6월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티신문>

<김리선 기자 ok@clubcity.kr / 저작권자 ⓒ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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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배 어린이 2011-05-20 13:09:22 | 211.***.***.89
웨스 크레이븐의 장기는 스플래쉬다...하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유연해진 것은 사실...브렛팩만 앞세우지 말고 제대로된 난도질을 보여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