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도정 홍보맨' 이지훈씨가 제주도내 최초로 5년 연속으로 200km 제주도 일주를 완주했다.
이지훈 제주특별자치도 스마트그리드담당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제주도 전역에서 열린 '2011년 제주 IAU 100km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제10회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 대회'에 참가, 제한시간 32시간 내에 완주했다.


이는 단순 산술계산으로 10km를 1시간 30분 내외로 꾸준히 달려야 하는 녹록치 않은 시간대다.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회장 정창순)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국가대표와 일본 국가대표 등 10개국의 국가대표 27명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 17개국에서 총 387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이날 이지훈 담당은 지난 2007년 이후로 5년간 도정 홍보와 병행하며 '제주도민 최초 5년 연속 제주일주 완주'라는 금자탑을 세우게 됐다.
이 담당은 자체제작한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도전중'이라고 쓰여진 소형 홍보 문구와 '스마트그리드 제주의 미래다'라는 내용의 홍보물을 가슴과 등에 부착하고 달리며 이날도 도정 홍보를 자처했다.

완주에 성공한 이 담당은 "도전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듯이 도전을 통해 긍정적 결과를 얻어내고, 공직자로서 항상 도민과 언론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전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이동건씨와 수자원본부 한경용씨는 대회 100km 부문에 도전하고, 제주도 감사위원회 변영선씨는 50마일 부문에 도전에 완주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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