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나, 남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8일 밤(21~24시)부터 9일 저녁(18~21시) 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15℃, 낮 최고기온은 15~17℃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1.0~2.0m, 오후에는 1.5~3.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10일(화)과 11일(수), 12일(목), 13일(금)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14일(토)~15일(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14일 오후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한편, 괌 북서쪽 먼바다에서 제32호 태풍 츰파카(CEMPAKA)가 발생해 북상 중이나 동북동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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