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 분뇨 5800리터 무단 투기 화물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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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 분뇨 5800리터 무단 투기 화물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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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을 점검하고 있는 해경 (사진=제주해양경찰서)
화물선을 점검하고 있는 해경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주 해상에 분뇨 5800리터를 불법 투기한 화물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화물선 1천톤급 ㄱ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ㄱ호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올해 2월 22일까지 출항지에서 한림항으로 입항하는 과정에서 분뇨처리장치를 거치지 않은 분뇨 5800리터를 바다에 무단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양관리법에 따르면 선박에서 발생한 분뇨는 소독하거나 처리 장치를 거친 뒤 영해기선 12해리 밖에서 배출해야 한다.

해경은 지난 2월 22일 한림항 외항에 입항한 ㄱ호에 대한 출입검사를 벌이던 중,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 관내에 입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기름과 분뇨 등 각종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위법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의법처리하여 깨끗한 해양환경이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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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 2026-03-06 18:39:10 | 118.***.***.118
분뇨무단 투기한 선장을 잡아다가 통시에 가둬서 똥물을 입에다가 담아야 정신을 차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