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교육감 출마예정자 "추락한 청렴도, 다시 회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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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교육감 출마예정자 "추락한 청렴도, 다시 회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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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 전면 혁신...보복성.좌천성 인사 원천 차단"
26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고의숙 교육의원.
26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고의숙 교육의원.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은 26일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청렴도 평가가 3등급으로 하락한 것과 관련해 현 교육당국을 비판하며 '1등급으로 회복'을 약속했다.

고 교육의원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렴도 회복대책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제주도교육청은 그동안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교육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고, 2009년부터 2023년까지 1등급 7회, 2등급 8회로 15년간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전국 유일의 기관이었다"며 "그러나 2024년, 3등급으로 하락하며 그 신뢰는 크게 흔들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청은 현장 체험학습 등 외부 업체 관련 민원 예방을 위해 공문 발송과 연수를 강화했고, 학교는 최선을 다했다"며 "기관장과 부서장, 학교장을 대상으로 많은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나, 2025년에도 청렴도는 여전히 3등급에 머물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달라지지 않은 청렴도 결과에 대해 교육감은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해 행정과 교육활동의 시간을 할애했던 교직원과 공직자들에게 이제는 실질적 대책으로 응답해야 하다"며 "그래야 현장이 다시 힘을 얻고,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인사와 예산, 계약의 공정성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새로운 출발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고 교육의원은 "저는 교육행정을 전면 혁신하겠다"며 "교육청 주요 업무보고와 실·국·과장 회의를 공개해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 "모든 교육행정은 학생·학부모·교사를 향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규정을 현실에 맞게 정비해 보복성·좌천성 인사를 원천 차단하겠고, 계약 과정 혁신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계약 전 과정 실시간 공개하는‘청렴계약 포털’ 구축 △동일 업체의 반복 수주 제한 및 부정  적발될 경우 공직자에게도 연대 책임제 적용 △가명 업체와 부당한 계약 원천 차단 위한 AI 기반 자동 탐지 시스템 도입 등으 ㄹ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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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비 2026-02-26 15:01:25 | 211.***.***.57
지금 교육감 잘하고 있는디
잡ㅇ범따까리가 먼 잡소리한다냐
니가해서망치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