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전 의원 주도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 결성...어떤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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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전 의원 주도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 결성...어떤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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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경선 앞두고...추진위원·도정혁신과제·원탁회의 참여단 가동 준비
행사가 진행되던 중 대화를 나누고 있는 송재호 전 의원(왼쪽)과 문대림 의원. (사진=송재호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을 앞두고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도정혁신 원팀 추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나서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 1월 제주혁신포럼 창립 행사 중 대화를 나누고 있는 송재호 전 의원(왼쪽)과 문대림 의원. (사진=송재호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합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불출마 뜻을 밝힌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도정혁신 원팀 추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나서 주목된다.

'도정혁신 원팀 추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위기의 도정을 혁신할 정책과 비전(이하 ‘도정혁신과제’)을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오는 28일까지 추진위원, 도정혁신과제, 원탁회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3월 1일 도민이 직접 토론과 합의를 통해 도정 혁신 과제를 결정하는 ‘도정혁신 원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측은 "이번 도정혁신원팀 구상은 지난 2월 3일, 친이재명 대통령 지지 그룹의 임원, 민주당 및 지역사회 원로, 사회단체 전현직 임원 등 167명이 제안하면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꾸려지면서,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이 연대해 창립한 ‘제주혁신포럼’의 연장선상에서, 사실상 ‘반(反) 오영훈’ 연대의 성격을 띤 또 다른 조직으로 해석되고 있다.

실제 추진위측은 "제안자들은 제주 경제의 추락과 제주도정의 무능으로 인한 제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범도민적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연대와 협력의 기준은 공동의 정책과 비전임을 강조하고, 이를 합의할 공론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을 주장했다. 각계각층의 도민, 민주당원, 민주당 도지사 출마 희망자 등의 참여로 ‘도정혁신원팀’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 전 의원이 추진위원장을 맡으면서, 도민 참여형 정책연대 구축 작업이 본격 시작되고 공론의 장인 ‘도정혁신 원탁회의’도 개최된다.

송 전 의원은 “개인의 판단과 결단만으로 제주의 위기를 넘기 어렵다. 도민 주권과 집단지성의 힘을 모아 침몰하는 제주호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이번 원탁회의는 도민이 직접 제주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결정 과정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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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종이네 2026-02-22 15:14:09 | 89.***.***.245
극회의원 할 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희룡 지사 뒤에서 장난질만 치다 이제와서 뭐 한다고? 술 먹고 퍼퍼퍼 하지 마라. 도민을 뭘로 알고 ㅉ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