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당 제주도당 양윤녕 위원장은 2일 오전 제주시 동문시장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시대를 열겠다"며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위원장은 "제주의 보여주기식 성장 방식을 끝내고 새로운 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개발할 것인가'를 두고 논쟁해 왔다. 이제는 '누가 이익을 가져가고, 누가 책임질 것인가'를 묻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외형적 성장 중심의 제주에서, 도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제주로 전환해야 한다"며 "도민이 실제로 소득을 얻는 구조, 도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10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0대 공약으로 △도민 소득 중심 1차 산업 대전환 △인구 안정.정착 중심 저출산 해법 마련 △버스공영제와 대중교통 관광시대 △완전한 제주4.3해결 완성 △생명.문화 기반 미래산업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협동조합 중심 제주형 경제민주화 △성산 유네스코 국.공립 정원 정원 조성 △제주 자연 자산공사 설립 △제2공항 반대 및 현 제주공항의 합리적 확장 △안전한 제주, 끝까지 책임지는 도정 실현 등을 제시했다.
양 위원장은 "제주는 세계적인 보물섬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3관왕의 섬"이라며 "그러나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이 보물섬의 이익은 누구의 것이었나"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그동안의 '제주시대'가 외지 자본 중심의 외형 성장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며 "이제는 제주가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도민이 돈을 버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 그 전환이 제가 말하는 '제주도민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의 변화는 선언으로 오지 않는다. 결단과 실행으로 온다"며 "저 양윤녕에게, 소나무당에게 제주를 바로 세울 기회를 달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도민이 당당한 제주도민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사업부지내 "서궁굴" 외 동굴18개소 확인함
● 2공항과 동굴간의 이격거리
- 서궁굴ㅇm . 신방굴37m . 난산리무명궤21m-
칠낭궤255m.먹사니굴335. 수산서성굴700m
ㅡ 사시굴. 궤버덕동굴은 매몰실태가 용역자료에 나옴
-천연기념물 "수산용암동굴"<4,520m.제주3위>외
18개 용암동굴이 공식확인됨
<국토부 용역자료>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된 지역과
2공항 사업부지 내 동굴.숨골을 파헤쳐서
수산용암동굴~가지동굴
=>2공항과 해안간에 연결여부 검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