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이 부족한 제주도내 농업 현장에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등이 대폭 확대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고용인력 지원 공모사업'에 18개 농협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올해 △고산 △한림 △조천 △위미 △대정 △서귀포 6개 농협에 더해 내년에는 △애월 △효돈 △중문 △제주감협이 추가돼 총 10곳으로 대폭 확대 운영된다.
선정된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하는 사업이다. 농가는 책정된 이용료를 내고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선정된 농협이 영농작업반을 구성해 필요 농가에 알선·중개하는 사업으로, 시도형 1개소와 시군형 7개소 등 총 8개소가 선정됐다.
시도형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시군형은 △김녕 △고산 △함덕 △구좌 △표선 △안덕 △성산일출봉농협이다.
제주도는 농업인력지원 공모사업 선정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고, 농업인력 중개실적 독려 등 기존 농협의 지속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했다. 그 결과, 도내 19개 농협이 공모해 최종적으로 18개 농협이 선정됐다.
제주도는 앞으로 도내 1농협 1센터(공공형 계절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정을 목표로 선정되지 않은 1개소에 대해서도 원인 분석을 통해 2027년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중개센터 또는 공공형 계절근로 미운영 농협에는 사업 참여를 독려해 1농협 1센터 운영으로 농촌 인력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1월말 기준 제주 농업인력 지원 실적은 13만 5000명(연인원)으로, 목표 9만 명 대비 150%를 달성했다.
국내 인력의 경우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사업으로 2만 2616명, 도 자체사업인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으로 마늘과 감귤수확철 무상인력을 포함해 3만 219명을 지원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1만 6585명을, 농가나 농업법인에서 일하는 일반형 계절근로자는 6만 5580명을 지원했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포함한 농업인력 지원사업은 농가에 인건비 절감 등 실질적으로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ㅡ성산.우도 전지역및 표선.구좌 일부지역
<*조류유인시설 해당면적 :2공항~13km내>
ㅡ과수원: 2,346만7025㎡
ㅡ목장·양식장: 143만8771㎡
ㅡ골프장 : 87만8705㎡
ㅡ승마장 : 6만3800㎡
4월발표 국토부 ==> 항공안전 혁신 방안
ㅡ공항 13km 이내 조류유인시설 금지ㅡ
✔ 과수원 <감귤 포함>
✔양식장 : 성산.표선일대 149개소 폐쇄
✔하수종말처리장.골프장.승마장폐쇄
✔ 무우.땅콩.당근등 농작물재배 금지.
●불이행시 매년 건당 5백만윈 과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