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등 유관기과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제2회 제주 공간복지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북2 지구와 함께 여는 제주형 도시와 공간복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택지가 부족한 제주에 화북2 지구를 통해 택지 등을 공급하고, 지구 내 임대‧분양주택 지구 등을 조성해 도내 주택시장 안정화 및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발표 및 토론 내용으로는 △화북, 삼화, 동부공원과 연계한 화북2 지구 제주 동부 혁신 도시 △화북2 지구 Smart Zero Energy City 구현 전략 △로봇과 인공지능이 융합되는 스마트 주거모델 및 제주개발공사 미래형 스마트 주거 플랫폼을 제안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로에너지와 연계한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각계 전문가 등의 제언을 바탕으로 화북2 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제주형 도시‧공간 복지 미래 모델을 구체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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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2지구 개발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