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특보' 제주, 기습 폭우에 도로.건물 침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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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제주, 기습 폭우에 도로.건물 침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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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서는 도로 땅꺼짐 피해도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시 애월읍 광명리 한 도로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지원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15일 오전 호우특보가 내려진 제주에 기습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며 도로와 건물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6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명리 한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도로 배수 지원에 나섰다.

비슷한 시각인 낮 12시 3분쯤에는 제주시 용담일동 한 건물 내부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시 오라이동 한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땅꺼짐 피해도 발생했다. 오전 11시 58분쯤 제주시 오라이동 한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낮 1시까지 총 14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한편, 14일 밤과 15일 새벽 사이에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며 침수, 정전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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