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은 제12대 도의회 제4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김황국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수석부대표에 원화자 의원(비례대표), 정책위의장에는 현기종 의원(성산읍), 대변인에는 강하영 의원(비례대표), 원내총무에는 이남근 의원(비례대표)을 각각 선임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속도감 있고 활력 넘치는 정책으로 일상 속 존재하는 격차 해소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황국 의원의 원내대표 공약인 ‘상시적 소통 기구’ 창설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황국 대표의원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쁨보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제주도는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우선 도민 소비를 진작시킬 수 있는 생계비 부담 완화 정책 등을 통해 내수 회복을 유도해야 한다”면서, “제주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이 처한 문제를 대신 해결하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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