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6월 '도지사 서귀포집무실 방문 소통의 날’ 운영
"상생방안 마련될 수 있도록 관심 갖겠다"...리틀야구단과도 만남
"상생방안 마련될 수 있도록 관심 갖겠다"...리틀야구단과도 만남

서귀포시 토평동 주민들이 최근 지역의 현안인 장례식장 건축 민원과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중재를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20일 오후 서귀포시에 마련된 도지사집무실에서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장례식장 건립 문제로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토평동 주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주민들은 "대형 장례식장 건립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오수 처리 문제 등을 우려한다"며, "사업자가 장례식장 건축 인허가를 받을 때 지역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장례식장 건축 관련 마을과 사업자 간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재를 해달라 중재를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오 지사는 “사업자와 주민 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상생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제주도에서도 적극 관심을 갖겠다”며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문제들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6월 '도지사 서귀포집무실 방문 소통의 날’에는 서귀포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 서귀포리틀야구단 감독과 선수들과 만남 시간도 있었다. 이들은 오 지사에게 서귀포 지역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줄 것을 건의했다.
오 지사는 “제주 리틀야구 역사상 최초로 전국대회인 ‘2025 U-10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서귀포리틀야구단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 엘리트체육 육성 지원사업과 연계해 서귀포리틀야구단에 대한 지원 확대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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