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촌 빈집 팝니다...'빈집은행' 본격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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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촌 빈집 팝니다...'빈집은행' 본격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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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촌 빈집, 새 자산으로 변신...'거래 활성화'
빈집 1159채 중 소유자 정보확인 710채 전자동의 문자 발송 

제주도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들에 대한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 빈집은행'이 본격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촌 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새로운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촌 빈집은행(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촌 빈집은행 사업은 빈집 소유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빈집 소유자가 거래에 동의하면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의 매물화 작업을 통해 민간 부동산 플랫폼 및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그린대로)에 등록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올해 3월부터 농촌 빈집은행 관리기관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로 선정했다. 33개의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도 모집했다.

11일부터 농식품부가 제주도 등 10개 시·군과 함께 소유자 정보가 확인된 빈집에 대해 ‘거래 동의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농촌빈집은행 추진 체계도. (자료=제주특별자치도)<br>
농촌빈집은행 추진 체계도. (자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의 경우 농촌 빈집 1159채 중 소유자 정보 확인이 가능한 710채를 대상으로 전자동의 문자를 발송한다.
 
문자는 빈집 담당자 번호로 동의서 작성용 안내 주소(얼마집-howmuchhome.co)가 포함되며, 수신자는 해당 주소를 통해 간단한 전자서명으로 빈집 거래에 동의할 수 있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농촌 빈집은행 사업은 방치된 농촌 지역의 빈집 거래를 활성화해 체류·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것”이라며 “방치된 농촌 지역 빈집의 활용을 위해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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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택 2025-08-10 09:13:24 | 1.***.***.79
제주도에 빈집을챃아서매도하고 수리해서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