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제주선거대책위원회가 제주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주선대위는 이날 제주도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시민들께서 극우 내란세력 청산해 달라. 증오와 혐오정치 퇴출시켜 달라"며 "차별 없는 나라, 불평등 세상 갈아엎겠다 약속하는 권영국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선대위는 "광장의 목소리로 독자적 진보정치를 이어가겠다"며 "내란세력은 차별과 불평등이 지속되는 사회에서 끊임없이 되살아난다. 저쪽이 싫어 이쪽을 뽑는 정치구조 속에서 공론장은 사라지고 증오와 혐오만이 지배한다. 그 반복을 이제는 끝내자"고 강조했다.
이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차별과 혐오 없이 누구나 존엄 있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 유일한 진보후보 권영국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윤석열 파면 광장에서 밝게 빛났던 연대와 평등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낸 유일한 광장후보 권영국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선대위는 "큰 정당들에 비하자면 돈도 인력도 턱없이 부족하지만, 구도 중심 선거를 정책선거로 만들겠다는 각오, 그리고 짧은 선거기간 동안 최대한 투명하게 후보의 비전과 정보를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그 일들을 해냈다"며 "제주 제2공항 백지화부터 4·3의 정의로운 해결과 차별금지법 제정,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까지 우리가 한 말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리가 한 약속을 저버리지 않겠다"며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6월 3일 이후에도 우리의 말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ㅡ폭력적,강제적으로 농지 강탈 당한다
<2847필지 520,000평>
ㅡ토지주 농민들 주민수용성 인정하라
주민수용성' 측면에서 성산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더 깊게 들여다보면 주민수용성을 물을 대상은 제2공항 사업으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되는 주민들이 분명하다.
개발이익을 누리게 되는 인근 주민들,역시 온전한 대상은 되지 못한다
♥ 2 공항 포함된 난산.신산.수산리 와
활주로, 여객청사는 온평리에 있어
주민수용성은 4개 마을에 한하여
물어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