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 영결식 거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강연호 의원(표선면)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표선면장 등을 지낸 공직자 출신인 강 의원은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당선돼 제10대 도의회에 입성했다.
이어 박근혜 탄핵 시국이던 2018년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고,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하며 전반기 농수축경제위원장을 맡았다.
그는 2023년 췌장암 치료를 받아 완치 됐으나, 이후 담도암이 발병해 다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표선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 배우자 문미양씨와 1남1녀가 있다.
영결식은 오는 31일 오전 9시 제주도의회 마당에서 거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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