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광령리 주민들 "종합폐기물 처리시설 반대...사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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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령리 주민들 "종합폐기물 처리시설 반대...사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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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서 추진되는 종합폐기물 처리시설 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사업 중단 요구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광령리 종합폐기물 처리시설 반대 대책위원회는 지난 주말 집회에 이어, 22일과 23일에는 출근 시간대 제주시청 앞에서 피켓 시위 등을 진행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대책위는 성명을 통해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무수팔경을 보유한 우리 광령1리는 맑은 수질과 깨끗한 자연을 바탕으로 삶의 터전을 수백년  일궈 왔다"고 전제, "이번 제주시의 폐기물 처리업체 건설 허가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이 사업은 애월읍민의 생명수인 애월읍 정수장 수질오염에 따른 애월읍민 전체의 피해가 자명ㅎ다"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가 많은 지역 사회에 있어서 건강권 및 행복 추구권을 명백히 침해하는 행정 및 사업자의 행위는 철회 되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또 "무수천을 중심으로 주변 둘레길과 마을 탐방로를 조성중인 자연 친화적 마을로서 생활 환경과 지역 이미지의 심각한 훼손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폐기물 처리 시설이 들어서면 1차산업을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 온 마을 입장에서 농로의 사용에 대한 제약과 그 주변 일대에 부동산 가치의 하락은 물론 주거 환경의 급격한 악재로 인한 지역 이탈을 초래 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사전 협의 및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졸속으로 처리된 폐기물 처리업체의 허가는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폐기물 처리시설은 대기, 수질, 토양 오염의 유발 가능성이 있고, 이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정보 공개는 물론 주민설명회 및 주민 공청회 등이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가권자인 제주시는 이 사업의 승인 및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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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 2025-05-21 20:56:04 | 211.***.***.96
싸인하고서 몰랐다는 멍청이 이장이 있는 광령리
나도 봤다 4가지 싸인한거
마을사람이 멍청한건지 이해가 안간다
이장먼저 탄핵해야지
찬성해서 허가내준 놈을 반대위원장을
시키는 병신같은 마을은 또 처음이네
무식한게 상큼하다

광령리민 2025-05-21 20:42:52 | 221.***.***.185
광령에 살지만 고향이 아니라서 크게 관심이 없었다 연고도 없었고
우체통에 주민설명회가 왔는데 싸인 다해주고 해놓고 이제와서
싸이하신분이 반대위원장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어떻게 찬성 싸인을 한 사람이 반대 위원장을 한다는게
이해도 안되고
끼리끼리만 회의하지말고 정확하게 시청에서 공청회좀 하자...
무엇을 누구를 위한 반대인지 명확하게 진실을 알고 싶다

김민국 2025-05-26 09:27:22 | 211.***.***.10
철회하라!! 투쟁!! 투쟁!!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