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재부와 '옛 제주경찰청' 활용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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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재부와 '옛 제주경찰청' 활용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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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제주도 청사 재배치 위해 활용방안 시급"
6일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6일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가 옛 제주경찰청 청사 활용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6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옛 제주경찰청사에 대한 논의 상황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기획재정부와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 도청 청사가 좁아 외부에 나가있는 부서들이 많다"며 "최근 성평등정책관, 청년담당관, 아동보육청소년과 3개 부서가 옛 제주청 건물로 들어왔지만, 여전히 혁신산업국은 외부에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국 등에 대한 재배치를 위해 옛 제주청에 대한 활용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기재부도 제주도에 넘기는 것을)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옛 제주경찰청 청사. 현재는 제주경찰청 기동대 및 기동순찰대가 배치돼 있다. ⓒ헤드라인제주
옛 제주경찰청 청사. 현재는 제주경찰청 기동대 및 기동순찰대가 배치돼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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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25-03-06 13:59:26 | 118.***.***.36
그냥 살던가
땅상 이사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