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탄산수 '탄산오름', 출시 두 달만에 신세계백화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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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탄산수 '탄산오름', 출시 두 달만에 신세계백화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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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오름 제품<제공=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

제주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탄산오름’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마켓’에 공식 입점했다.

4일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에 따르면 신세계마켓이 서울 최대 규모(1980㎡)의 초프리미엄 식품관으로 리뉴얼 되면서, 탄산오름은 제주 로컬브랜드로 선정돼 입점 기회를 얻었다. 

탄산오름은 제주 자연의 원료와 독자적인 탄산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제주용암해수의 미네랄을 그대로 살린 탄산수에 제주산 감귤, 한라봉, 레몬의 천연 향료를 첨가해 인공적인 첨가물 없이도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탄산음료 이상의 강한 탄산을 만드는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일반 탄산수보다 강렬한 청량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탄산오름의 입점은 단순한 유통 확장을 넘어, 제주 로컬브랜드가 대형 백화점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창업한 탄산오름은 불과 9개월 만에 신세계백화점 입점에 성공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탄산오름은 신세계마켓 입점을 계기로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해 오는 5월 더욱 강화된 제품과 확대된 유통망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광희 탄산오름 대표는 “제품을 출시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하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5월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마켓에서 탄산오름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은 강남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로컬푸드 코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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