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풍이 몰아친 3일 새벽, 제주에서 고압선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일부 가구가 30여분간 정전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49분쯤 제주시 이도2동에서 "주변에서 '펑' 하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확인한 결과, 고압선이 파손돼 이도2동 일부 가구의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 관련 문의가 119에 7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2시 27분쯤 전기 복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