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감지한 아이폰이 자동신고

제주에서 돌담을 들이받은 SUV가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 48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도로에서 SUV가 돌담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SUV는 돌담을 들이받은 뒤, 도로 옆 도랑에 빠진 뒤 전도된 것으로 전해졌다.
돌담 충돌 직후 충돌을 감지한 아이폰이 119에 자동으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가 돌담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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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대가 사고나면 사고 차량이 스스로 인지해서 신고하니 참 세상 좋은세상 같은데 인간들도 좀 정신 초리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