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룡 의원, 학생 '올바른 국어 사용' 조례 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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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충룡 의원, 학생 '올바른 국어 사용' 조례 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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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충룡 의원. ⓒ헤드라인제주
강충룡 의원.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송산동·효돈동·영천동)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주도교육청 올바른 국어 사용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제575돌 한글날을 맞아 실시된 한 청소년 언어 사용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들 중 비속어 사용이 나쁜 것은 알지만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비율리 24.9%로 나타났다.

2024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학생 문해력 실태 인식조사' 결과를 보면 91.8%의 교원들은 '과거보다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됐다'고 응답했다.

스마트폰과 게임 등 과도한 디지털 매체의 사용을 주원인으로 꼽았다고 했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국어와 독서교육을 우선적으로 강화할 것을 제시했다.

'국어기본법'에 의하면 공공기관은 국어책임관을 의무적으로 지정해 알기 쉬운 용어의 개발·보급과 정확한 문장의 사용 장려 등을 맡도록 하고 있으나, 제주도교육청의 경우에는 국어 전문가가 아닌 일반 행정공무원이 국어책임관 업무를 맡고 있어 올바른 국어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을 수립, 추진하는데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강 의원은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 기본계획의 수립과 실태조사 △ 국어책임관의 지정 △ 공문서 등의 작성 △ 올바른 국어 사용 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국어책임관이 행정공무원으로 지정될 경우 국어전문관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언어 생산자의 국어능력 증진으로 행정의 효율화는 물론 학생들의 국어능력 향상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언어 예절 습득과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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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2 17:34:11 | 39.***.***.129
독서교육이 아니라 한자 교육을 해라